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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

“ 아름다운 것은, 쉬이 보이지 않는 법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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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아

Melia

 

10

신장/체중

135/30

여성

영국

종족

​덤보문어 인수

헌터등급

B등

도트 토큰 (파일).png

성격

 

Main Keyword :

상냥한 | 어른스러운 | 잘 웃는

 

상냥한

다정한 / 정이 많은 / 친절한

모두에게 따뜻하고 쉽게 정을 내어주는 아이입니다. 언제나 그 누구도 제외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기에 주위에서도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아이들에게도 늘 따스하게 다가갑니다. 기가 세다…라거나 그런 이유에서가 아닙니다. 그는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를 미워해본 적도, 누군가를 미워해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이 많은 아이니까요. 쉽게 정을 내어주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그의 모습을 보면 몇몇 사람들은 그런 그의 모습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언제나 모두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다니. 이건 신의 선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장점일 것입니다. 또한 그는 언제까지고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아이로 남겠죠.

 

어른스러운

제 3자의 시선 / 아이를 바라보는 듯한 / 성숙한

곧 어른이지만 아직은 어른이라 불릴 수 없는 그런 나이에 속합니다. 그러나 그는 흔히 학생들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과 매우 다릅니다. 정말 어른스럽죠. 그저 모습이 그래서 어른스럽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닙니다. 그는 하는 행동부터 다른 친구들을 대하는 행동 말투 등이 정말이지…  어른보다 낫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언제나 친구들을 아이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 때의 표정은 정말이지 행복해보입니다. 더불어 언제나 다른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등 리더같은 면을 늘 보이기도 합니다.

 

잘 웃는

밝은 / 언제나 미소가 함께

늘 미소에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언제나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무엇이 그리도 행복한지 미소를 짓고 다닙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면 정말 밝은 아이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격 탓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의 첫인상에 대해 물어본다면 다 좋았다고들 합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앵간하면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웃는 낯짝에 그 누가 침을 뱉을 수 있겠나요.

기타

 

생일

11월 16일

 

좋아하는 것

동물, 밤산책, 바다

 

싫어하는 것

벌레. 그 외에는 딱히 무언가를 싫어한다고 표현해본 적이 없다고…

 

특기/취미

  • 연기 배우기

  • 독서

  • 공부

 

습관/버릇

  • 늘 무의식 중에 한손을 제 턱에 갖다대고, 다른 손은 그 손을 바치는 식의 자세를 취한다.

  • 컵을 사용하여 물, 음료, 커피 등을 마실때, 새끼손가락으로 컵 바닥을 받친다.

 

목소리

나긋나긋하고 다정하며, 포근함도 느껴지는, 한마디로 수업시간에 들으면 쉽게 잠이 올 것 같은 목소리입니다. 동화를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준다면 분명 쉽게 잠들 수 있고 그만큼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주변사람들이 말하고는 합니다.

 

말투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꽤나 어른스러운 말투를 지녔습니다. 만화 속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어른스러운 캐릭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그의 목소리와 말투는 정말 어른스럽다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요. 더불어 늘 입에 어머~ 라거나… 그런 것들이 달라붙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들 합니다.

 

소지품

목걸이, 귀걸이, 다이어리

[ 이능력 ]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종족의 특성에 더하여, 상대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숨을 틀어막습니다.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드는 시간만큼 본인 또한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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