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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의 육지 나들이]

“ 아아~ 이제 한동안 바다는 빠빠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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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엘 세레이아

 Meriel Sereia

9세

신장/체중

140/ 31

여성

영국

종족

인어

헌터등급

A등

성격

:: Main Keyword :: 외향적인, 자유분방한, 자신감 있는

 

외향적인, 활달함

:활달함:; 사교적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파도가 다른 인어들이 들어주는 이야기 등등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 수다쟁이입니다. 인어이기에 아직 인긴의 다리에 익숙하지 않아 잘 뛰지는 못 하지만 바다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헤엄칩니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의 소유자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은 인어 아가씨입니다. 


 

자유분방한, 자유로움, 얽매이지 않음

:사회나 심리적 규범에 억눌리거나 구애되지 않음

바다는 물길에 모든 것을 맡기는 걸까요? 아이는 바다의 물살만큼 자유롭습니다. 얼마나 자유롭냐 묻는다면 바다의 깊이만큼 물이 흐르는 만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그렇다고 느긋하지만은 않지만요. 질려하는 것도 자주 질려합니다. 실증을 금방 낸다고 할 수 있죠. 한 번 한다고 정한 것도 자주 방치하며 여태까지 잘 이어나가고 있는 것은 조개껍데기로 악세서리를 만드는 것 정도입니다. 

자유로운만큼 그 자리에 책임감 보다는 실증이 많은 아이입니다.


 

자신감 있는, 자기확신 자부심이 넘침

:자신에 대해 완벽하게 확신함

사랑도 많이 받고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도 높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전제로 가지고 사는 아이기 때문에 조금은 막무가내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다음에는 하지 않으려 조심합니다. 본인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주변도 둘러봅니다. 둘러보기만 할 수 있지만 그거라도 어딘가요. 너무 이기적으로 굴지 않는 것 자체가 다행일지도 몰라요. 실패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것을 한다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창피해 할 지도 모릅니다.

기타

생일

3월 8일

 

탄생화

밤꽃

(Castanea)

: 진심

 

탄생목

수양버들

(Babylon Willow)

/(Weeping Willow)

: 우울

 

탄생석

스미소나이트

(Smithsonite)

: 수호

 

별자리

물고기자리

(쌍어궁)

:Pisces

혈액형

O형

(O type-Blood)

 

특이사항

물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다리가 꼬리로 변한다. 육지로 나올 때는 완전한 사람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나,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관계

엄마, 아빠

외동이다. 부모님이 아주 아주 사이가 좋으며, 자주 육지로 여행도 자주 온다. 사랑도 많이 받았고 첫사랑은 아니지만 마지막 사랑이라며 집으로 쫓겨난 뻔한 것을 입담으로 무마한 적 있다. 

[이능력]

인챈트

 

부여 혹은 바꿔치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상대의 컨디션을 좋게 해준다던가, 

공격을 조금 더 강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전형적인 서포트 능력 (사물에게 사용 불가능)

자신이 원하는 사물과 사물을 바꿔치기 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바꿔치기하는 것은 불가능..

본인에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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