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rmation
[몽상가의 비행]
“ 내 사람들, 내 동료들. 현실에서 만났네요. ”

이름
Parvus Somniator Corneus
파루스 S. 코르네우스
나이
28세
신장/체중
150 /40
성별
여성
국적
영국
종족
인간
헌터명
닉스 / Nix
헌터등급
SSS등급
Sea Blue
성격
Main Keyword : 다정한 / 늘 도와주는 / 바람같은
그녀는 성인 이후, 늘 다정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며, 그 누구보다 바랐습니다. 그렇기에 남들을 거리낌없이 도와주며, 늘 도와주려 노력하는 성격으로 자라왔습니다. 다만, 그녀의 말과 행동들이 곧 사라질 사람처럼 늘, 그랬다는 것이 문제일테죠. 그녀는 언제나 정착한 상태로 사람들을 대해왔지만, 늘 어디론가 가버릴 것마냥 선물을 받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부러 티내지는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다정하려 노력하는 그녀니까요.
이능력
[몽상]
꿈속의 생각
그녀는 몽상가. 몽상가는 자신이 익숙한 공간에서만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에, 자신의 반경 50m를 자신의 꿈속으로 바꾸어, 능력을 전개합니다. 꿈속에서는 그녀가 창조주이자, 신입니다. 다만 원래 있던 공간에서 억지로 자신의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기에, 최대 시간은 30분이 최대이며 그 이상을 넘어갈 시 장기 손상과 더불어-... .. 아무튼, 그녀의 공간 안에서는 지형을 바꾸거나,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을 소환하며 공격합니다. 다만 그녀는 치료는 하지 못하기에, 그저 공격형 공간, 혹은 방어형 공간일 뿐입니다.
다만 그 세월동안 발전한건 그녀뿐만이 아닌 능력도 발전해, 공간을 불러오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공간 내의 존재, 혹은 물체를 불러와 공격에 사용합니다.
기타
-생일-
7월 3일의, 여름날 태어났습니다. 다만 그녀는 현재 그녀의 생일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산딸나무 화인인 어머니와 그저 인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인간과 다름없습니다.
-L/H-
가족,하늘
/
이제 그녀가 싫어하는 것은 약속, 그 한가지 뿐입니다.
-특기-
그녀는 공간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넓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한다고 장담합니다.
-취미-
취미라고 할 것은 현재 뜨개질, 재봉 및 여러 장식품 등을 만드는 것입니다.
-방의 바구니-
그녀의 방에는 짚으로 엮어만든 바구니가 하나있으며 그 안에는 그녀가 아카데미에 다닐 시절 얻은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헌터-
그녀는 졸업 후 헌터증을 받을 때부터 SSS 등급이었으며, 그녀는 그 등급에서 벗어난 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간계 공격형 헌터로서 지내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방어형, 서폿형으로도 던전을 돌기도 합니다.
-졸업 후 행방-
졸업 후 즉시 길드를 들어가 던전을 돌아다닙니다. 그녀는 10년전과 같은 sea blue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SSS등급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무기-
성인이 되어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지팡이, 혹은 리볼버이며 지팡이로 검술마냥 다루며 리볼버는 호신용으로 들고다닙니다. 다만 이러한 무기들은 대부분 던전 밖에서 사용하며, 말 그대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용도입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사용한 적은 손에 꼽습니다.
-향수-
그녀는 19년전부터 늘 꽃향을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신체-
그녀는 대부분 뛰는 모습이 없으며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또한 제 몸의 윤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두치수정도 큰 옷을 입으며 지냅니다.
-손수건-
늘 능력 사용 후 손수건을 사용해 왔으며 던전을 나오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본다면 늘 입가를 손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능력-
그녀가 불러오는 꿈은 새하얀 설산이 나오는 꿈으로, 그것 제외의 것들은 그녀가 소환하는 것입니다. 주로 소환하는 것은 새하얀 새로, 설산에 어울리는, 닭보다 작은 정도의 크기로 소환하며 공간이 아닌 물체, 존재들을 불러올 때에는 머나먼, 아주 머니먼 꿈의 인형들을 불러내거나 공격할 때에 소환하는 새들을 소환해 공격합니다.
-선물-
그녀는 그녀가 만든 것들을 선물하는 것을 삶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으며 주된 선물은 키링, 인형 등 주먹보다 조금 더 작은 것들을 여러개 선물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