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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퍼져나가는 핏빛의 잔향]
“ 여자라고 얕잡아보면 곤란해. ”

이름
크리스 G. 레이몬드
Chris G. Raymond
나이
30세
신장/체중
170/60
성별
여성
국적
일본계 영국인
종족
피안화 화인
헌터명
블러디아/Bloodia
헌터등급
S등급
백로

进行一个xp的捏2.0 (네카)
성격
Main Keyword :
회의적인/시니컬한/고독한 늑대
여전히 그녀는 시니컬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연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간혹 따뜻한 모습을 보입니다.
여전히 타인이 자신에게 베푼 호의가
정말 순수한 의도로 베푼 것인지를 항상 의심합니다.
어릴때도, 커서도, 다른 것들이 변해가도,
이것만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어릴때와 달리 팀플레이를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본인에게는 솔로플레이가
제일 편하다고 여기고는 있습니다.
던전 공략이 끝나면 홀연히 사라집니다.
이능력
능력명: Bloody Mary
능력에 관한 설명: 본인의 피를 빼내어 강도나 형태등을 조절해 무기로 활용할수 있는 이능력이다.
능력의 제한: 오로지 본인의 피와 혈액팩에 담긴 혈액만을 다룰 수 있다
패널티: 능력을 과하게 쓸 경우
빈혈증세로 인한 어지러움이 발생한다.
기타
생일: 4월 4일
가족관계: 아버지(영국인), 어머니(일본인),
남동생 2명(일본계 영국인), 크시(동거중인 펫-여우)
소지품: 라이터, 담배 한 보루, 빨간색 립스틱, 혈액팩, 붕대, 더플백
좋아하는 것: '크시', 가족들
싫어하는 것: 피안화, 본인의 생일,
여자라고 앝잡아보는 것
지키고싶은 것: 가족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본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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