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rmation
[바다 생물의 육지 정착기]
“ 뭐야! 다 아는 얼굴들이잖아!? ”

이름
메리엘 세레이아
Meriel Sereia
나이
29세
신장/체중
164/55
성별
여성
국적
영국
종족
인어
헌터명
로렐라이/Lorelei
헌터등급
C등급
백로
성격
:: Main Keyword :: 외향적인?, 자유분방한, 냉담한
외향적인?, 활달함
:활달함:; 사교적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카지노에서 들은 이야기 등등 이야기를 듣는 것을 조금 더 많이하는 좋아하는 수다쟁이입니다. 아무래도 딜러라는 입장 상 손님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본인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모으는 편입니다. 본인의 이야기는 잘 하지 않으며 한다 하더라도 표면적인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자유분방한, 자유로움, 얽매이지 않음
:사회나 심리적 규범에 억눌리거나 구애되지 않음
아이는 이전과 비슷한 만큼 자유롭습니다. 가고싶은 곳을 가고 정착하고 싶으면 정착하고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그렇다고 느긋하지만은 않지만요. 여진히 실증도 자주 냅니다. 한 번 한다고 정한 것도 자주 방치하며 오로지 관심이 있는 것은 돈을 버는 것 혹은 카드게임입니다. 길드에 가입하고 나서는 소속에 의해 너무 멋대로는 다니지 않습니다.
냉담한, 차가움, 쌀쌀맞음, 냉정함
:감정적으로 무감각하고 무정함
성장하면서 적당한 무관심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적당히 무시하고 적당히 참견해야 신상에 도움이 됩니다. 뒷세계에서 오지랖은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이는 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이야기를 들으며 정보를 얻고 필요없다면 가차없이 머리에서 지워버립니다. 포커 페이스도 마찬가지. 이것들은 딜러를 하면서 꽤 오래동안 들여온 습관이기 때문에 잘 고쳐지지는 않았으나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하는 편입니다.
이능력
인챈트
부여 혹은 바꿔치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상대의 컨디션을 좋게 해준다던가,
공격을 조금 더 강하게 해준다거나 하는 전형적인 서포트 능력 (사물에게 사용 불가능)
자신이 원하는 사물과 사물을 바꿔치기 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을 바꿔치기하는 것은 불가능..
본인에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기타
기타
생일
3월 8일
탄생화
밤꽃
(Castanea)
: 진심
탄생목
수양버들
(Babylon Willow)
/(Weeping Willow)
: 우울
탄생석
스미소나이트
(Smithsonite)
: 수호
별자리
물고기자리
(쌍어궁)
:Pisces
혈액형
O형
(O type-Blood)
특이사항
물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다리가 꼬리로 변한다. 육지로 나올 때는 완전한 사람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나,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관계
엄마, 아빠
외동이다. 부모님이 아주 아주 사이가 좋으며, 자주 육지로 여행도 자주 온다. 사랑도 많이 받았고 첫사랑은 아니지만 마지막 사랑이라며 집으로 쫓겨난 뻔한 것을 입담으로 무마한 적 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현재는 혼자 살고 있다.
딱히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는다.
어머니와는 가끔 만나는 듯 그마저도 이전같지 않고 삭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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